인종차별 주제 웨비나 개최…LA총영사관 주최 청소년 대상
아시안 아메리칸 정의 진흥 협회(AAAJ-LA), 한미연합회(KAC), 남가주 한인 변호사 협회(KABA) 그리고 LA 총영사관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교육 웨비나인 ‘7월 월간 법률상담소’ 행사가 20일 낮 12시에 진행된다. 이번 특별 강연의 주제는 ‘코로나19와 반아시아인 인종 차별이 청소년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’으로 아시아 태평양 상담·치료센터(APCTC/SSG)의 최 데레사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. 강연은 청소년기의 발달, 청소년기의 뇌와 정신 건강, 코로나19가 청소년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, 반아시아인 인종 차별과 청소년기, 청소년 양육과 지도의 내용이 한국어로 전달된다. 참여를 희망하면 누구나 줌 미팅(ID: 827 4991 1728, Passcode: 214280)으로 접속하면 된다. ▶문의: LA 총영사관 신희영 영사(213-385-9300, 내선 305)la총영사관 인종차별 la총영사관 주최 발달 청소년기 청소년기 청소년